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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체험


카약체험



물살을 가르며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즐거운 체험!


카약을 타며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답니다. 가까이에서 경치도 보고 시원한 강물을 가르며 카약을 즐겨보세요.


이용요금


1시간 1인 10,000원

번지점프


번지점프


굿레저


최고의 스릴과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수십 또는 수백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려 추락의 아찔한 긴박감을 즐기는 스포츠, 고무로 만든 긴 줄의 한쪽 끝을 발목과 몸통에 묶고 한끝을 물체에 고정한 뒤 뛰어내린다.


소개


번지 점프(bungee jump)는 고무로 만든 긴 줄의 한쪽 끝을 발목과 몸통에 묶고 한끝을 물체에 고정한 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스포츠이다. 남태평양의 펜테코스트 섬의 부족의 성년식에서 유래했다.

번지게임(bungee game)이라고도 하며 ‘bungee’는 ‘bungy’로 쓰기도 한다.

근래 1979년 영구 옥스퍼드대의 모험스포츠클럽 회원 4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에서 뛰어내리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8년 뒤 뉴질랜드의 A.J.해킷이 프랑스의 110m 에펠탑에서 점핑한 것이 세계 매스컴을 장식했고, 해킷이 이듬해 고향 퀸스타운에서 해킷-번지클럽을 결성한 후 47m 높이의 카와라우강 다리에서 50명에게 번지점프를 지도하면서 인기 레저스포츠로 발돋움했다.

번지점프는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바누아투의 펜테코스트섬 주민들이 매년 봄 행하는 성인축제에서 유래하였다.

나무탑 위에 올라간 뒤 칡의 일종인 번지라는 열대덩굴로 엮어 만든 긴 줄을 다리에 묶고 뛰어내려 남성의 담력을 과시하는 의식이었다. 번지점프는 그 뒤 헬리콥터에서 440m 고공낙하하는 등 신기록 갱신이 잇따랐으며 최근엔 다인(多人)점프, 자전거타고 점프하기 등 고난도 묘기를 다투는 번지점프대회가 스포츠로 정착했다.


장비 및 준비물


당일 일정시
- 편안한 복장 (반팔 반바지 추천)
- 개인세면도구 (샤워시 필요한분만)
- 여벌의 옷 (속옷, 겉옷, 여벌신발)
- 선크림, 선캡 (자외선 차단용품)

1박 및 숙박 이용시
- 편안한 복장 (반팔 반바지 추천)
- 개인세면도구 (샤워시 필요한분만)
- 여벌의 옷 (속옷, 겉옷, 여벌신발)
- 선크림, 선캡 (자외선 차단용품)
- 숙박시 필요한 개인 세면도구지참 (개인수건지참)
- 여름철 피부보호를 위해 선크림 및 선캡을 가져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장소


한탄강 번지점프장
국내 3대 번지점프장인 한탄강 번지점프장 수려한 경관과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번지점프장이다.


요금표


번지점프 내용 제한사항 비용(1회)
몸통점프 몸통에 줄을 묶고 점프 신장 및 체중 기준표 참조 30,000
발목점프 발목에 줄을 묶고 점프 35,000
커플점프 커플1쌍이 동시 점프 80,000
※ 점프대에서 점프거부 및 자신감 결여로 인하여 점프를 하지 못하였을 경우 3개월 이내 다시 재점프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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